모바일 스타듀밸리2

10월쯤에 플레이한 이벤트들 올립니다!

이벤트나 호감도공략은 없습니다! 게임결과만 나와있어요:)

이상적인 아이템코드로 이름을 짓고 받은 이리듐스프링쿨러로 밭을 갈았습니다.(뿌듯)

거스가 내준 퀘스트가 쉬워서 호감도 10달성도 이지했다..드디어 불러주는 내 아이템코드이름!!

스타듀 처음했을때가 생각나네요...하루에 날잡고 2000개씩 모았었는데...마우스로 하나하나 클릭하느라 손에 쥐도 났었는데 ㅎㅎ추억...이제는 귀찮아서 최대가 220개..ㅎㅎ

레아 호감도가 6정도일때..소여물이 없어서 사러가는데 발생한 이벤트. 사과가 너무 먹고싶어서 나무밑에서 점프하던 레아...결국 그 사과는 플레이어가 먹었습니다 꿀꺽-

마루 호감도가 4밖에 안되길래 보석갔다주면서 발생한 이벤트...실험중인데 드리마스가 날 경계하는듯한 말을 했다...우리딸은 못줘! 같은 뉘앙스낭낭...나중에 따로 말걸면 자기가 좀 심했다는식으로 말하는데 난 전혀 거기까진 생각없었다구....;

샘과 호감도를 쌓아올릴때..아마 11월 중순에 발생했었죠...갑자기 와서 자기네 밴드 주제 뭘로할까 물어봤었던 이벤트! 근데 허구한날 농사짓고 따분한 일상이라 되게 중2병같은 어두운 주제를 골랐었는데 좋다고 해줬어요 ㅎㅎ호감도 이득

스타후르츠씨앗 사서 빈털털이되서 사막에서 획득한 소드로 100층 타파했던 날 감격받아서 스샷한컷

사막 번들 성공! 온실번들만 남았던게 기억에 아른...

트레일 번들 성공..! 진짜 그리웠다...맨날 뛰어가기 귀찮고 커피먹기도 귀찮고 급할때 꼭 필요했던 것

알렉스 호감도 4이상이였을때 발생했었어요. 이날은 알렉스 생일이라서 해변에 있겠지 싶어서 갔더니!(헤일리랑 알렉스랑 오전에 맨날 데이트하길래 이날도 있겠지 싶어서) 헤일리보다 내가 먼저도착해서 이벤트성공...!

이것도 되게 처음에 발생된 이벤트였죠. 꿈속에 제가 나와서 웅앵거린 이벤트!

이전날 물레?레시피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자기네집을 아무때나 방문해도 된다는 이벤트

1년차 해파리축제

신기해서 찍었네요

이거는...정말 좀 된 이벤트! 허구한날 술퍼질러마셨는데 마니가 쉐인방에서 홀애비냄새난다고 진절머리치던 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