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결국....2D로 결혼했습니다...!
물론 제 플레이어/캐릭터가요!
사실 세바스찬과 결혼하고 키링으로 샘이랑 엘리엇/하비or에밀리 ((문어발))이렇게 둘 생각이였는데
어느날 (호감도를 올리던 어느날) 엘리엇 이벤트가 뜨길래 답정너였지만
듣기좋은 대답을 골라주니 하트가 9가 됐지뭐에요!!!!
아무리 좋아하는 커피/얼어붙은눈물/생선회를 줘도 안오르던 하트였는데...8에서 멈춰있었는데...
엘리엇은 그냥 대답만 해줬을뿐인데....헠!넘조탕!
생각해보니 비를 내리게하는 토템을 만들수있단게 생각나서 냉큼!!!!!!
비를 쏟아지게 만들었답니다^-^역시 행동력있는 나!~
그리고 비내리는 바닷가에서 고동을 사서 엘리엣에게 당장 주고싶었지만!~시간이 너무 늦어서 (1시)
다음날 소일거리도 내팽겨치고 냉큼 달려서 바닷가로 왔는데 9시전에는 문이 안열리더라구요...ㅠ
존버했다...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보이죠~ 엘리엇은 3일 뒤에 자기가 다 준비해놓겠다고 말해줬다
현실에서도 이런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이후로 할일없어서 사막광산 들락날락하면서 광산에 광물류 가져다 놓고 게시판 확인하려다가 발생한 이벤트
결혼 전 조금씩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있었는데말이죠...
아래에는 스듀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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