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스타듀밸리5

광산에서 공룡알주워서 부화기에 넣었는데 거의..한두계절 지난 뒤에 공룡이 깨어났당

애비가 저녁8시 이후로 오래서 갔는데 엄마랑 싸우는 중

사람사는 집 다 똑같네..게임인데도 이래..

그래 외국은 고딩때까지 먹이고 재우는게 흔하지않지...근데 너무하네 자식인데...꼭 내가 고딩때 들은말같엌ㅋㅋㅋ

나는 니편이야...조만간 부케선물해줄게

그냥 있길래 대화 검

아침에 항상 395뜨면서 이상한 물고기주는데 왜?...나 가장좋아하는 물건 다이아인데...

이거는 자기가 쓴 책 낭독회? 같은거. 이 마을 살아봤는데 쫌 괜찮은듯..귀농도 돈되고 사람들도 배척하는것도 없고...

네가 오면 꼭 좋겠다그래서 와봤지...

축하해. 나 사는 세상에는 책 내는거 아무렇지않지만 거긴 옛날이니까 힘들겠지 다 수기로 작성해야하니까

기억안나...먄!

고마워..네 책에 내 친필사인 남겨도 되니? ... 

기차가 지나갈때 아이템 줍는사람있대서 뭐가 떨어지나? 싶었는데 진짜 떨어지넴...석탄이랑 나무정도...가끔 신발도 떨어지던데 지나가는시간 몰라서 타이밍 맞추기가 힘드네...하하

처음 주은 신발 근데 내신발이 더 좋다 ㅎ

왠일로 침대에 안누워있지 싶어서 가까이가보니

화분? 누른거같은데 스타후르츠 줬슴다...난 먹는것보다 파는게 더 좋은디

고마워 여보....더 없어? 한국사람은 앉은자리에서 과일 10개는 기본인데 쩝...자기 너무 정없다... 그래도 고마워

도대체 저 395는 뭐지 진짜ㅠㅠㅠ

쩝,,부끄럽구만

아...이리듐주괴 100개넘게 주면 나 버린다는말이야..?

하비 심부름한거 주러왔는데 갑분이벤트...

이거보고 아~나두 이제 이 마을 주민인가? 싶더라구요 ㅎㅎ

약간 두근두근한 이벤트같았는데 아무일도 없었다...

~다른 날~

같은 날은 아니고 하비 생일날 병원들렀는데 또 이벤트 무슨 관제탑통신하는거같던데 주주타운 관제탑이랑 통신해서 놀란눈친데 그타이밍에 내 캐릭이 들어와서 놀라는 하비

그냥 아무 일 없는 척한다. 말하고싶을때 말하는거지뭐

우리사이에 뭘...

시력 안좋은데...의사가 됐구나? 공부잘하는구나? 그럼됐어~

이 얘기 

저 이벤트하고나서 호감도가 몇이지?싶어서 확인하니까 생각보다 높더라그요

그래서 의사남친 두면 좋을거같아서 냉큼...

하비...콧수염만 자르면 참 맘에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