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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1년을 되돌아보며

by 파란물고기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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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립즈가 맛있을 줄 몰랐지...밀크초코도 맛있는데 카라멜솔트가 진리

 

12월의 마지막 눈
여기 꽈배기가 마블 배우가 다녀간 그곳..쫜득하고 시나몬가루와 설탕을 섞은게 취향저격..(탕!) 21년 동안 거의 10번정도 간듯
광장시장에서 먹은 떡볶이...진짜 갓만들었을때 먹었는데 존맛..
전시관 카페에서 서비스로 받은 보늬밤이 존맛탱이였다.
친척들과 함께 보낸 날
언니랑 나, 조카 돌보고 돌아와서 시켜먹은 족발 난 조카네집에서 거의 살듯했는데 최고무게를 찍은듯...
2월. 초콜릿을 만들어서 주변인에게 나눠줬다. 초콜릿은 질리지만 초코안에 사그작씹히는 딸기조각이 있으면 식감이 더 좋겠지?
맛있는 음료와 케잌과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과
처음으로 이런것도 사봤다.
코딩도 짤박하게 배워보고
러시아케이크 파는곳이 있대서 갔는데 존맛
처음으로 파이코인 채굴
처음 자전거를 배워서 따릉이로 암사대교까지 와서 찍은 사진 
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가 끝까지 못다한 중국어 재시작
다이소에서 딸기도 팔고.. 토마토도 있어서 사봤다.
투표
내 직장
처음으로 사본 내 목걸이
왕타칫솔로 이닦이 왜이렇게 쉬운지 3분할거 1분이면 뚝딱
잔병치레 잦은 내게 엄마가 준 삼
처음으로 사본 화장품들.
처음으로 열매가 맺었다. 잘 키울수있을까 했는데 꽃도 피고 열매도 익었다.(추후에)
시장에 길걷다 엄청 끌려서 사게된 식혜. 마셔보니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그맛이 났다. 회사에도 들고갔었다.
오트커피. 유당불내증있는 내겐 아주 고소하고 취저였다. 근데 너무 비싸...한잔에 만오천원
바쁜엄마가 내 생각해서 만들어준 반찬들. 순삭잼
결혼답례품 나는 드린게 없는뎅...
건강검진 받으러왔는데...내가 그렇게 B형간염 검사해달라고 했는데 무시함 ㅎ...돈낸다는데 왜...다신안가
나 건강관리 열씸히 해야겠구나? 이것도 선물받았었네
할때 골드키위에 빠져서 하루에 8개는 기본으로 먹었었지..
사랑니도 뽑았는데 뽑자마자 앞니시려서 치과 손절함
골드키위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을매나 마쉿게요
계약끝나고 받은 선물..존맛탱구리
혼자 자전거타고 나간날
베이글위에 이렇게 올려먹으니 담백하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맛있는데 왜 별로라는거지...
마카롱클래스~
누구는 다 선물받는다는데 난 내돈으로!
임티만들려고 구매한 어플
보늬밤 마쉿쪙
새로산 .. 토마토..! 희망을 얻고 새로 사봤다.
새로 장만한 가림막
마늘빵좋아하는데 집주변에 파는곳없어 빡쳐서 만든 마늘빵
생일주
라쟈냐 너무 좋당
후식으로 새로나온 맛(기억안남)
헤드셋사려했는데 선물받았당
생일케쿠
피씨스타듀 샀당
마스카라 살까하다가 받은 선물
생일선물3
생일선물4 ... 내가 좋아하는 팝콘 20개받았당..ㅎㅎ
회사서 준 식비
저렴한 화장품은 피부가 오래버티질 못하더라고...
21년12월 첫 눈
새 일
자청해서 산타클로스가 되버렸다.
자꾸만 화장품에 욕심이 생겨
요즘 추위를 피부로 느껴
친구가 해보래서 했는데 당첨되버렸당 알려줘서 을매나 고마븐지!~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받았다.
크리스마스라서 5만원치 외식을 했다...프라닥치킨이랑 파슷하~!

알차고 즐거웠다. 

사진첩엔 음식사진이 가득했지만 올해는 음식사진보단 작업사진의 비율을 더 높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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