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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타듀밸리14

모바일 스타듀밸리3 제가...결국....2D로 결혼했습니다...! 물론 제 플레이어/캐릭터가요! 사실 세바스찬과 결혼하고 키링으로 샘이랑 엘리엇/하비or에밀리 ((문어발))이렇게 둘 생각이였는데 어느날 (호감도를 올리던 어느날) 엘리엇 이벤트가 뜨길래 답정너였지만 듣기좋은 대답을 골라주니 하트가 9가 됐지뭐에요!!!! 아무리 좋아하는 커피/얼어붙은눈물/생선회를 줘도 안오르던 하트였는데...8에서 멈춰있었는데... 엘리엇은 그냥 대답만 해줬을뿐인데....헠!넘조탕! 생각해보니 비를 내리게하는 토템을 만들수있단게 생각나서 냉큼!!!!!! 비를 쏟아지게 만들었답니다^-^역시 행동력있는 나!~ 그리고 비내리는 바닷가에서 고동을 사서 엘리엣에게 당장 주고싶었지만!~시간이 너무 늦어서 (1시) 다음날 소일거리도 내팽겨치고 냉큼 달려서.. 2021. 12. 18.
모바일 스타듀밸리 개인적으로 닌텐도가 나왔을때부터 즐겨했던 게임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캐스트어웨이(심즈) 두번째는 동물의 숲이였다. 내 나이 19살에 처음으로 게임에 미쳐봤다. 메이플과 프린세스메이커,크레이지아케이드를 제외한 게임이... 날...이토록 미치게한적은 처음이였다. 메이플과 프메는 한번도 새벽까지 게임을 해본적이없었는데.. 캐스트어웨이는 진짜 새벽3시까지 물고기 잡을정도로 미쳐있었다. 수능이 막 끝나고 학교에 오전자율학습을 하러올때.. 매일 이 게임만했다...근데 더 놀라운건 나말고 다른애들도 우리반 애가! 이 게임을 하고있었다!! 근데 안친해서 솔플했다. 암턴..캐스트어웨이라는 게임은 심즈의 후속작? 같은 게임이였는데 배타고 가다가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서 생존하는 게임이였다. 아직도 기억하는데 가끔 바다에.. 2021. 12. 12.